[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시한부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사채까지 쓴 동규는 돈과 어머니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기획의도]
우리는 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돈이 없다면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존재 또한 우리에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 가족을 포기할 만큼 돈이 중요한 세상 속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모집 배역]
동규 모 (50대/여)
가족이라고는 아들인 동규밖에 없음. 아들을 굉장히 아끼고 사랑한다. 홀로 아들을 힘들게 키웠음.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희생적인 엄마이다. 아들이 어린 시절부터 많은 추억을 쌓게 해주고 싶어 사진을 많이 찍었다. 시한부에 걸린 것이 아들에게 짐이 된 것 같아 미안하게 생각한다. 참하고 선하며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촬영 기간]
2월 24일 (월) ~ 3/3(월) 중 1~2회차 예상
[촬영 장소]
부산 일대
[지원 안내]
제목: [배역 / 성명 / 나이 / 거주지 / 전화번호]
내용: [프로필 / 대사가 포함된 연기 영상 / 포트폴리오]
지원 메일: aeeun7119@naver.com
[미팅 및 추후 일정]
지원서 확인 후 개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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