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아찔하게 피어나다" 단편영화 주,단역배우를 만나고 싶습니다.

전주영상위원회 인큐베이션 지원받는 청춘영화입니다!

[영화제작의도 및 기획의도]

집안 사정으로 대학을 휴학하고, 돈을 버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만날 때마다 청춘과 젊음의 때에 맞는 삶을 살아야지 않겠냐고 잔소리를 늘어놓았죠.

그러다 문둑 청춘이라는 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20대를 청춘이라고 표현합니다.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현실 앞에서 청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대, 혹시 청춘하세요??

[모집 내용]

모집인원 : 주연 여자1명, 조연 여자1명, 남자1명

    ㅡ 주연 여배우: 평범하면서 친근한, 순수청년의 이미지

    ㅡ 단역 여배우:  깔끔하면서 세련된 이미지

    ㅡ 단역 남배우: 자유스럽고, 보헤미안의 이미지 (단, 통기타 연주가능및 동시에 노래가능자)

면접및 미팅 날짜: 미정(6월 첫주 후반~ 둘째주 초반 예상)

촬영날짜 : 7월 1일~ 7월 6일 ( 총 6회차, 줄어들 수도 있음, 단역배우 경우 1~2회차 정도만)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기본인적사항, 증명사진 및 이미지 사진) , (+경력사항)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나리오를 먼저 보고 싶으시다면, 이 또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