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시놉시스 (대략적인 대본은 1차 서류 합격 후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방서고에 재학 중인 두 명의 여고생. 두 학생은 방송반 동아리의 일원일 뿐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 제 몫은 꼭 해오던 민영이 고의적인 지각이 잦아졌다. 어쩔 수 없이 선호는 그런 그녀를 흥미롭게 여겨 그녀의 뒤를 밟기 시작하고, 편의점에 근무하는 한아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밈영은 조용히 선호에게 말을 건다...
-인물설명
10대 여고생 2명
1. 민영) 착하고 무딘 성격. 특별히 호불호도 없고 무던하게 친구들과 어울린다. 그러다보니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도 있을 정도. 그런 민영에게는 그럴만한 남 모를 이유가 있는데...
* 레퍼런스는 오징어게임의 박민수(이다윗 배우)의 여자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선호) 곁에만 있어도 활기가 돋는다. 소위
말하는 인싸. 태생부터 밝게 태어난 듯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아이. 부모님에게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받아오며 자란 아이. 우울하고 답답해 하는 이중적 면모도 보인다. (오열씬이 있습니다.)
20대 여자 알바생 1,
3. 한아) 한 없이 우울하고 앞으로가 아닌 오늘을 위해 사는 사람. 아르바이트를 여러개 병행하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다. 살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어쩔 땐 잔인한 수단을 스스럼 없이 택한다. 소시오패스의 면모가 보이는 인물
20대 여대생(취준생) 1
4. 채은) 코믹 요소가 들어가는 엉뚱한 인물, 천진난만하고 무식하다. 하지만 그게 밉지 않은 모습. 사랑스럽고 매력이 흘러 넘친다.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모습이 동일하게 밝다. 주위 동기들과는 대조되는 모습. 하지만 한아로 인해 그녀의 삶은 완전히 뒤바뀐다.
* 현재 조연 및 단역 분들은 캐스팅 완료입니다.
* 위에 기재된 네 배역 모두 조연, 주조연입니다. 이미지에 맞게 지원 부탁드립니다.
-지원방법
중복 지원도 무관하며(제목 지원배역란에 한번에 적어주세요.), 나이에 상관없이 고등학생 역할도 이미지만 맞으신다면 지원하셔도 무관합니다.
지원 메일: namekangact@gmail.com
제목 형식: [신드롬](지원배역)_(성함)/(성별)/(년생)/(사는 곳)
(예시: [신드롬]한아_홍길순/여/98/서울 (신사역)
위에 기재된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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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화된 무보정의 자기소개 영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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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영상(선택사항/ 링크)
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메일 용량 상, 꼭 유튜브 링크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출연 영상은 없으시다면 보내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꼼꼼하게 확인 후, 작업에 어울릴 것 같은 배우분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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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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