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첫 촬영 부터 시리즈로 제작하는 신규 채널 입니다
로펌 배경의 스토리이며, 딱딱하지 않은 내용으로 갈 예정입니다
구성원
대표 변호사 , 파트너변호사 4인, 로펌 MZ 인턴
현재 필요한 배역은 로펌 알바생 입니다
대표 변호사 로 이문식선배님 캐스팅 되었으며
파트너 변호사 4인도 그동안 저와 함께 하던 배우(20~30대) 들로 캐스팅이 되어있고
사실 MZ 알바생도 캐스팅이 되었으나 캐스팅 된 분 소속사의 사정상 급하게 펑크가 나서 이렇게 되었습니다.(고정캐스팅)
(현재 1~2화 대본은 나와있습니다)
저희 첫리딩은 12월 29일이나 참여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부분은 저랑 작가님께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고
캐릭터 설정 부분도 급하게 뽑은 만큼 배우님에 맞게 같이 맞춰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캐스팅 되어 계신 분들께도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캐릭터 설정
로펌 알바생 캐릭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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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 소개로 로펌에 들어왔다. 로펌에서 일하면 폼도 좀 나고 돈도 좀 벌겠지
하며. 일 년에 가방 두 세 개 정도는 사고, 해외여행도 두 번 정도는 나가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하루종일 복사 심부름에 손 베기 일쑤인 데다 전화는 또 왜그렇게 많이 오는
지. 사무실에서 오가는 대화는 1도 모르겠고 그냥 집에나 가고싶다.
그런데 알바를 하면 할수록, 여기 있는 변호사들이 부러워진다.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진다.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을까? 나도, 뭔가 해볼 수 있을까? 인턴의 마음에 처음으로 꿈이
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한다.
> 외형적인 비쥬얼로 여자들에겐 질투를 사는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
1월 5일 첫촬영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10시 스타트 (9시간 정도 예상)
페이 20
월 1~2회 고정 촬영
이문식 선배님 포함 배우들은 다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배역에 맞는 배우님을 찾아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은 꼭 이메일로 해주시길 바라겠고, 전 글에 이메일 주셨던 분도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 연락도 받는 이유는 이 배역이 펑크난 상황에 급하게 연락드려 상황 설명하고 캐스팅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했고 일단 글을 올린 후 이 상황을 이해하신다면 이메일을 받는게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례한 생각이라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다시 이글을 보시고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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