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 촬영 부터 시리즈로 제작하는 신규 채널 입니다
로펌 배경의 스토리이며, 딱딱하지 않은 내용으로 갈 예정입니다
구성원
대표 변호사 , 파트너변호사 4인, 로펌 알바생
현재 필요한 배역은 로펌 알바생 입니다
대표 변호사 로 이문식선배님 캐스팅 되었으며
파트너 변호사 4인도 그동안 저와 함께 하던 배우(20~30대) 들로 캐스팅이 완료되었습니다
로펌 알바생 캐릭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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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알바생 : MZ
친한 언니 소개로 로펌에 들어왔다.
화려하고 예쁜 외모를 뽐낸다.
로펌에서 일하면 폼도 나고 돈도 좀 벌 줄 알았다.
그러면 일 년에 가방 두세개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하루종일 복사 심부름에 손 베기 일쑤인 데다 전화는 또 왜그렇게 많이 오는지.
사무실에서 오가는 대화는 1도 모르겠고
그냥 집에나 가고싶다.
극 속 씬 스틸러.
외형적인 비쥬얼로 여자들에겐 적으로.. 남자들에겐 로펌 내의 활력소 같은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첫 촬영은 1월 4~5일 가산디지털단지 쪽 진행 될 예정이며 이곳은 로펌사무실 배경이라 고정 촬영지 입니다.( 물론 대본에 따라 다른 배경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차당 9시간 정도 시간 두고 촬영 진행 합니다.
페이 20 (차후 변동 될수도 있습니다)
월 1~2회 주말 고정 촬영 (차후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문식 선배님 포함 배우들은 다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배역에 맞는 좋은 분을 찾아 앞으로도 길게 함께 여러 작품을 함께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님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원은 꼭 이메일로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캐스팅 관련 7번째 글을 올리면서 항상 최대한 성심성의껏 상세하게 기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확인하지 않고 복사 붙여넣기식의 이메일은
보내주시는 모든 메일에 감사함을 느끼며 하나하나 확인하는 입장에서 사실 조금은 속상합니다.
열심히 기재해서 보내달라 라는 말이 아니라 연락이 닿았을 때 '어떤거죠?' '확인해볼게요' 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꼭 내용을 보고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마감일 또는 사전에 저희 작가님께서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