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예정 일정이 기존 12월 14,15일에서 12월 7,8일 중으로 변경되어 재업로드합니다. 해당 일정이 어려우신 분은 조정이 가능하니 편하게 지원 바랍니다.*
*이미 지원하신 분들의 프로필은 모두 검토 중이니 다시 지원 메일 보내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단편영화 <때로는 어쭙잖은 위로가 도움이 된다_(가제)>에서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장르]
판타지, 드라마
[러닝타임]
15~20분
[로그라인]
부산의 외딴곳을 홀로 걷고 있는 여자의 앞에 눈 떠보니 이곳에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웬 서울 남자가 나타나 도움을 청한다.
[캐릭터]
정윤정_부산 여자_26세
최근에 교통사고로 자신의 모든 가족이 죽고 삶의 의지를 잃은 채 외딴 곳을 혼자 걷다가 갑자기 부산에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서울 남자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황찬혁_서울 남자_30세 (캐스팅 완료)
공유 옷장이라는 사업 아이템으로 서울에서 창업을 준비하던 남자.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있던 중 정신을 차려보니 갑자기 연고도 없는 부산에 떨어졌다.
[캐스팅 일정]
지원 마감 12.01 (일)
[오디션 일정]
12월 7 (토), 8 (일) 예정 (부산에서 진행)
[촬영 일정]
25년 3~4월 중 3회차 예정 (주말 위주) (조정 가능)
[촬영장소]
부산 일대
[페이]
협의 (회차당 최소 10만원 이상)
[비고]
부산에서 촬영 예정이며, 촬영 전 미팅과 리딩을 여러번 진행하여 연기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제작하고자 하니 부산에 거주하고 계신 배우님들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지원 메일 제목 양식
[단편영화 때어쭙 / 이름 / 나이 / 거주지]
상기 메일 주소로 연기영상을 포함한 프로필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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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