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명 받았습니다>에서 함께해 주실 50대 남자 배우님을 찾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은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 바랍니다.
* 모집 인원
50대 중후반 남성 2명 (조연)
* 촬영 날짜 (필독)
2024년 11/ 22, 23, 25 (중 1회차)
해당 일자에 촬영이 가능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 촬영 일자가 가까워 일정 조율이 불가능합니다. 해당 일자에 일정 가능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 제목 <명 받았습니다> (가제)
연출의도: 삶과 죽음,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의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람의 죽음과 큰 관련을 맺고 있는 저승사자가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러니한 모습 속에서 서로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과 나아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취해야 하는 태도는 무엇인지, 또 과연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임대리의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실수가 두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이야기.
로그라인 : 죽고 싶은 여자와 저승사자의 만남. 하지만 여자의 죽음은 저승사자의 실수였고 저승사자는 여자를 다시 살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여자는 다시 살아가고 싶지 않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승사자의 이야기.
인물 설명
김부장 (50대 중후반, 남, 조연)
전형적인 기성세대. 저승사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평범한 기성세대 부장이다. 임대리(남주인공)에게 악감정은 없으나 툭툭 뱉는 말들로 상처를 준다.
작은 아버지 (50대 중후반, 남, 조연)
영원(여주인공)에게는 불청객이나 다름없는 인물. 본인 형이 죽고 형의 딸인 영원을 잠시 맡아 키웠으나 보험금 때문에 도망간 영원을 찾아온다. 불같은 성격.
메일 보내주실 때 필수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제목: [ 명 받았습니다 / 김부장 역할 지원 or 작은 아버지 역할 지원]
페이
회차 당 10
**반회차 촬영 예정으로 페이 조율이 어렵습니다. 지원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메일 /27inhy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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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