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진
한적한 야구연습장에서 일하는 삼진.
사회인야구단팀원들 과 친구인 박사장에게 신임을 받지 못하는 삼진은 친구인 박사장에게 열등감을 느낀다
문득 야구연습장에 고장난 기계를 이용해 연습할 생각을 한 김삼진,
달력의 표시를 하며 박사장과의 결전의 날을 기다린다.
전주영상진흥위원회 지원작이구요. 나이는 20대중후반 30대초반 으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자신의 프로필과,사진,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ilki0207@nate.com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나이를 기재하지않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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