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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24년 11월 01일 14시 26분

조회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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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서경대학교 2학년 워크샵 <명 받았습니다>에서 30대 중후반 남자 배우님을 찾습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제작
서경대학교 
작품 제목
명 받았습니다 
감독
김진유 
극중배역
30대 중후반 저승사자 
촬영기간
11월 21일 - 11월 25일 중 3회차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모집성별
남자 
담당자
조연출 김지예 
이메일
마감 이후 블라인드
모집 마감일
2024-11-18 

서경대학교 <명 받았습니다>에서 함께해 주실 30대 중후반의 남자 배우님을 찾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은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 바랍니다.

 

 

* 모집 인원

30대 중후반 남성 1명 (시나리오 상 임대리 역할)

 

 

* 촬영 날짜 (필독)

2024년 11월 21일-11월 25일 (중 3회차)

해당 일자에 촬영이 가능하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 제목 <명 받았습니다> (가제)

 

연출의도:  삶과 죽음,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의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람의 죽음과 큰 관련을 맺고 있는 저승사자가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러니한 모습 속에서 서로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과 나아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취해야 하는 태도는 무엇인지, 또 과연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임대리의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실수가 두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이야기.

 

 

로그라인 :  죽고 싶은 여자와 저승사자의 만남. 하지만 여자의 죽음은 저승사자의 실수였고 저승사자는 여자를 다시 살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여자는 다시 살아가고 싶지 않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저승사자의 이야기.

 

 

인물 설명

임대리 (30대 중후반/남)

말단 저승사자.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무시 받는 게 일상. 늘 제대로 해내는 일이 없다. 이번에는 집을 헷갈려 실수로 다른 사람의 목숨을 거두었다. 상사들은 미쳤냐며 되돌려 놓으라고 한다.

그런데 이 여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메일 보내주실 때 필수로 프로필과 연기 영상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제목: [ 명 받았습니다 / 임대리 역할 지원]

 

페이

회차 당 10-15 협의

 

연락처

메일 /27inhy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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