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역할만 재구인하는 공고입니다*
**20세 미만 청소년 배우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저는 수원대학교 졸업영화 <불장난> 연출을 맡은 박민재입니다.
이번 작품은 제 자전적인 얘기를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기 위해선 배우 분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프로덕션의 총 촬영 회차는 4회차, 8월 24-27일입니다.
[기획의도]
불행은 자연재해처럼 찾아온다. 우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겨낸다. 방황은 꽤 하겠지만.
[시놉시스]
‘넌 엄마 이름 아니?
현(20,남)의 입대식. 차 안이다. 아빠가 현에게 묻는다.
그러나 현은 대답하지 못 한다.
엄마를 엄마라고 불렀으니까.
엄마가 차에탄다. 현을 보내는 엄마는 슬픔에 잠긴 듯 흐느낀다.
그 모습을 본 현은 과거의 일이 기억이 난다….
[모집 배역]
민석
주인공의 형입니다.
장애물들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방법을 아는 인물입니다.
극중 17살입니다.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의 배우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집 마감일]
0806
[페이]
회차당 20만원
[촬영일자]
8월 마지막 주 중 4회차
[촬영장소]
수도권 (미정)
[지원 방법]
2024embers@gmail.com
배역명과 이름을 포함한 제목으로 간단한 프로필,
연기영상 또는 참여 작품을 링크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기 영상 꼭 부탁드립니다.
*미팅 대상자에 한해서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