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 30초 영화제 공모전 제출작 <early christmas> 민 역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시한부 인생을 사는 민은 스케치북에 가고 싶은 장소인 군산을 그린다. 그걸 본 민의 오빠는 민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선물로 군산에 데려간다.
{모집 배역}
민 (7-11세 성별무관)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아이. 항상 병원복을 입고 무표정이다. 크리스마스로 군산에 가고싶다 빌자, 자신의 눈 앞에 산타와 군산의 바다가 펼쳐진다. (표정 연기가 중요합니다 해맑게 잘 웃을 수 있는 아역배우를 원합니다!)
{일정}
2024.7.26 ~ 2024.7.27
-장소: 함께 강남역으로 출발하여 군산 바다에서 26일에 촬영을 완료한 후, 27일에는 서울 로케이션에서 촬영할 계획입니다.
{출연료}
총 10만원.
*식대는 별도로 제공됩니다.
{지원방법/ 형식}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이메일: hw200526@naver.com
메일 제목: {얼리 크리스마스_민역} 이름/나이/전화번호
-필수 포함 내용: 간단한 프로필 (이름/나이/사진/연락처/거주지 등)
선택 포함 내용: 연기 영상, 포트폴리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