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달리는 그녀' 조연 배우 구합니다.
주연과 전체 배역의 절반 정도 캐스팅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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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그만두고 음식 배달 알바를 하던 미연은 어떤 집에서 멍들고 맞은 듯한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경찰에 신고하지만 출동한 경찰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미연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구하는 배역의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지훈 역 (지영의 남편)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자, 마른 체격, 신경질적인 이미지.
2. 지영 역 (지훈의 아내)
30대 중반~후반 여자. 마르고 이상한 느낌을 주는 여자.
지유 역
30대 초반~중반. 여자 경찰. 강한 이미지가 아닌 행정직의 회사원 이미지.
위의 이미지와 완전히 맞지 않더라도 연기영상에서 느낌이 좋으면 유연하게 캐스팅할 예정입니다.
연기영상은 꼭 보내주시고 다운로드 기간이나 횟수를 넘겨서 영상을 못보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 하신 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페이는 회차당 15만원이 기본이며 기준에 따라 (야간촬영 등) 별도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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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