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뽑는것도 주조연뽑는다해놓고 알고보면
자기가 배우라고 허풍들어가있는 사람들 잘 달래서 학원수강시키거나
전부 학생작품출연자나 엑스트라뽑는거고,
연기자등록자나 리플다는 사람들도 자기자신은 배우나 연기자라는 분들이 tv나 영화든 어디라도 출연한 거 한번도 본적도 없고, 다들 아무나출연하는 학생작품 출연해놓고 배우라고 으시대는 사람들이거나 엑스트라신것같네요.
저도 배우는 아니지만 제 앞에서 배우라고 하지마세요 우켜요 ^__^
엑스트라나 학생작품출연자가 영화배우라고 사칭하고 다니네.
그렇게 허풍부리고 다니면 좋아요. 저는 그런 허풍은 안부립니다.
필름메이커실망입니다. 엑스트라,학생작품출연자들만 모이고, 그런 사람들만 뽑고,
가끔씩 방문하지만 이제 여기서 뭘바라기는 시간낭비인것같네요. 딴데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연기자등록란에 몇 년전부터 등록된 그 수많은 사람중에 한명도 제가 tv나 영화에서 본적이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죠?
맨처음 연기자등록한 사람이 2002년도 3월이네.그때부터 쭈욱~ 지금까지 한명도 배우가 없군요.
여기는 진짜 배우나 연기자가 놀 물이 아닌가봅니다. 이건 솔직히 무슨 껄렁패들만 모여있는 곳같고... 그래서 저는 포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포기하지 말고 여기서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해보면 배우는 못되더라도 나중에 뭔가(?) 되어있겠죠.
운영자님~ 제안하나 할께요.
연기자 모집란에 엑스트라나 학생작품모집을 못하게하고,
연기자 등록란에도 영화한작품이상 출연자만 등록할 수 있게 바꾸면 안될까요?
tv나 영화에서는 한번도 본적없는 왕자병,공주병걸린사람들이
엑스트라나간거 뻥튀기로썼는지 알수도 없는 이상한 경력들만 잔득 써놓고 자기얼굴사진올려놓고 좋아하고...
이대로는 영화배우와는 거의 상관이 없는 그냥 껄렁패소굴같아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