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참여하게된 단편영화에서
캐스팅을 맡은 한겨레영화제작학교 22기 학생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남자주인공과 슬픈이별을 준비하는 여자친구역이며
나이는 23~27세 정도 였으면 합니다.
한씬 촬영이며 대사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희가 학생개인작품 단편영화이다보니
너무 빡빡한 예산으로 진행되어 죄송스럽게도 노개런티로 진행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드립니다.

그럼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이메일이나 전화주십시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