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단편 영화(16mm) 의 배우를 급히 구합니다.
줄거리는 사회의 구제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빈민가
어머니와 한 형사의 기이한 만남에 관한 단편영화입니다.
30-40대 빈민가 어머니 역
30-40대 날카로운 이미지의 형사 역
5-9세 아동(남,여 상관 없음)
현직에 종사하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독립영화 제작에 뜻을 같이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영화제 출품을 염두에 두고 제작에 들어가는
영화입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만큼 보람을 남길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테스트 촬영은 이미 마쳤고 본 촬영일자는 7월2,3일로(서울) 예정 되어 있습니다.
촬영 중 식대, 교통비, 약간의 출연비가 지급됩니다.
지원하실분들은 이메일로 간단한 프로필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시나리오등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감일 6월 29일 오후 8시
cine24@naver.com
011-9863-0747/011-179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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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