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작업물로 단편영화 형식의 ‘안녕 지혜’ 시리즈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획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하나둘씩 포기하다 결국 꿈도 포기하고 사랑마저 포기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해내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그라인:
대한민국에 사는 29살 여성 김지혜는 꿈을 위해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웠지만 현실은 작심삼일.
시간이 지나고 점점 히키코모리처럼 변하는 것에 위기감을 느끼고 다시 열심히 살기로 결심한다.
레퍼런스: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짧은 단편영화들을 주기적으로 찍고 시리즈물로 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장편 분량을 뽑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페이가 적지만, 올 한 해 열정적으로 같이 해보실 분이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업을 위해 시간 협의해서 주기적으로 간단한 미팅도 가능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메일주소: holdennn90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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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