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 단편영화 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다음은 이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역할에 대한 몇 가지 요구 사항입니다.
로그라인:
만약에 "사랑해 곁에 있어줘"라는 말이
내가 악기를 들면 바로 연주할 수 있는것 처럼 쉬운 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시놉시스:
사실 음악천재였던 정민이는 엄마의 변태에 가까운 통제욕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여기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포함됩니다.그런데도 그는 엄마 생일을 위해 몰래 곡을 연습했습니다.하지만 엄마는 관심이 없습니다.오직 정민이의 학교 친구 민아만이 그를 항상 응원합니다.민아는 한 줄기 빛처럼 정민이의 삶에 들어왔습니다.엄마가 준비한 생일선물은 무시당했지만 정민에게는 모든 것이 원래보다 더 좋을 때...
인물/역할 요구 사항:
1.정민 남 14~15살 .중학생.
짧은 머리, 예사롭지 않은 눈빛, 말수 가 적음.어릴 때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었음.바이올린을 좋아했는데 어머님 땜에 바이올린을 만질 수 없었음.
2.민아 여 14~15살 중학생. 착하고 밝고 순진하고 대범함.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난 아이. 정민의 예술적감각을 흠모하면서 그의 제일 좋은 친구이기도 함.
정민 엄마 여 36살.남편과 이혼, 혼자 정민을 키움.정민이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에도 불구하고 정민이가 음악을 접하지 못하게 함.정민의 대한 감정이 왜곡되면서 변태에 가까운 통제욕을 갖게 하였음.
정민이랑 민아 출연하는 배우가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아래 있습니다.
gawing0225@naver.com
konkona979@naver.com
지금까지 이 작품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작품에 관심 있는 배우들 연락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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