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가제)다시 하나로>에 출연해주실 여배우님과 아역배우님을 찾습니다!
(탈북민 인식 개선 관련 영화제에 출품 예정입니다.)
[제목]
다시 하나로
[러닝타임]
5분~6분 내외 예상
[로그라인]
탈북민 향옥은 놀이터에서 다투는 아이들을 보다가 하나의 놀이를 제안한다.
[모집배역]
향옥(25세/여)
-탈북민 여성.
북한에서 함께 탈북한 엄마와 오순도순 살고 있다.
다정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
*북한 사투리가 가능하거나 실제 탈북민 배우라면 지원시 꼭 기재해주세요!
(필수는 아닙니다.^^ 북한 사투리로 대사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나(8세/여)
-남한에서 태어난 아이.
북한에서 온 강수에대한 편견이 있어 함께 놀고 싶지 않다.
강수(8세/남)
-아기 때 엄마의 등에 업혀 탈북한 아이.
소심한 성격이지만 잘 웃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북한 사투리가 가능하거나 실제 탈북민 배우라면 지원시 꼭 기재해주세요! (필수는 아닙니다.^^)
[촬영 장소]
경의선 능곡역 부근 공원 놀이터
(장소 이동이 없을 예정입니다!)
[촬영일자 및 시간]
10/14(토) 예상
해 지기 전 촬영 종료.
[지원방법]
다시 하나로/ OO역/ 이름/ 나이
이메일: yozm_cm@naver.com
위 메일로 프로필 (연락처 필수!)과 자유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영상 합격 배우님들은 10월 3일 (예상) 간단한 줌 오디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개별연락
페이는 10만원입니다.
제작 지원작이 아니라 많은 페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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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