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전문사 졸업작품 <철봉하자우리>에서 30~40대 여자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본촬영은 이미 종료가 되었고 추가촬영을 통해 진행됩니다.

배역

30~40대의 사무적인 공무원 말투의 보수적인 여성

코로나 기간, 문화센터에 새로 취직한 주인공에게 할 일을 설명하거나 다그치는 역할

본 배역은 오직 줌(온라인 회의)을 통해서만 등장합니다.  

주연은 아니지만 극중내내 주인공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는 배역입니다.

장르는 가벼운 분위기의 드라마이지만 블랙코미디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일정

9월초, 하루 촬영할 예정입니다.

1018mch@gmail.com으로 메일 제목에 <남아현문화센터직원>을 붙여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제가 참고할 만할 포트폴리오나 만약 전에 비슷한 배역을 하셨다면 참고영상까지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