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제가 작성한 댓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수원대학교 졸업영화 <직면(直面)> 팀에서 함께할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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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은 | |
2023년 08월 09일 03시 23분 10초 2266 4 |
제작 | 수원대학교 |
작품 제목 | 직면(直面) |
감독 | 황선빈 |
극중배역 | 30대 중반 형사 / 10대 남고생 / 50대 중반 식당 주인 여성 |
촬영기간 | 10월 5일~8일 4회차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모집인원 | 3명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조연출 권예은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08-1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 글을 올리시고 페이란은 공란이며 메인 글에는 추후에 개별페이라고 글을 쓰셔서 제가 댓글을 남겼더니 삭제하고 다시 글을 올리셨네요.
아래에 제가 작성한 댓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래에 제가 작성한 댓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배고프니
당당하게 페이는 추후 개별협의로 진행한다는 말을 하네요ㅠㅠ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는시거죠?
알바도 일용직 근로자분들도 다 페이를 알고 지원을 하는데 왜 배우들은 페이를 모르고 지원을 해야하나요??
수원대 황선빈님 권예은님 제 지인중에 수원과학대 나오신 분들께 수원대학교가 원래 그랬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잘 나오기를 바란다면 최소한 자신의 작품에 배우를 구한다면 페이는 기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는시거죠?
알바도 일용직 근로자분들도 다 페이를 알고 지원을 하는데 왜 배우들은 페이를 모르고 지원을 해야하나요??
수원대 황선빈님 권예은님 제 지인중에 수원과학대 나오신 분들께 수원대학교가 원래 그랬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잘 나오기를 바란다면 최소한 자신의 작품에 배우를 구한다면 페이는 기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메일함 용량이 가득차서 메일전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용량함이 꽉차서 반송됩니다 ㅠㅠ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