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검은 태양
장르: 드라마,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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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누명을 쓰고 투옥된 기자 준영은 출소 후 결백을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캐릭터 소개
준영
나이 30대 중반
이기적이고 시시한, 고집 센, 거만하며 이기주의자이지만 외면은 친절하고 일을 꼼꼼하게 처리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슈가 되는 기사를 만들어내며 모정의 사건으로 감옥에 투옥되고 자신의 억울함을 벗기 위해 진실을 찾아다닌다. 하은과 함께 일을 시작하면서 그녀에게 인간적인 유대감을 느끼며 처음으로 치유됨을 느낀다.
하은
나이 20대 초중반
돈을 벌어 가난한 집을 탈출하려 했다.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어쩔 수 없이 본인의 꿈을 위해 모아둔 돈을 탕진 했지만 돈이 모잘라 사채까지 쓰게 되었다. 그렇게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준영과 함께 일하며 기사에 쓰일 다양한 증거들을 부도덕적인 방식으로 모으기 시작한다. 인생이 망가졌지만 준영과 함께 일하며 따뜻함과 보호됨을 느끼며 준영에게 인간적으로 좋은 감정을 느낀다.
희수
나이 40대
하은의 엄마. 하은이 죽게 된건 모두 준영의 탓으로 돌리고 준영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딿은 잃은 엄마로서 제 정신이 아니면서도 무언가 감추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재일
나이 20대 후반 30대 초
준영의 오래된 비지니스 파트너. 사채업자나 밀입국등. 다양한 불법적인 사업들을 서로 이어지는 브로커이다. 늘 날티나는 모양새지만 언제나 준영옆에서 결국 도움을 주고 있다.
동민
나이 20대 후반 30대 초
반듯한 기자 그 자체. 준영의 오랜 동료이자 후배. 유일하게 준영이 감옥에 가도 연락을 멈추지 않은 의리파.
<출연료>
하루 10만원으로 유루비와 교통비는 별도 지급입니다!
<오디션 절차>
suny040218@gmail.com 으로 포트폴리오 제출 후, 1차 합격자를 선정 할 예정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보내실 때는 연기영상 링크로 필수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연락처도 꼭 주세요!)
1차 합격자로 선정된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려 최종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종 면접 날짜는 22일 23일 입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입니다!
거리가 머셔도 촬영에 지장이 없으신 분들은 상관없습니다!
촬영일은 9월 1일부터 ~ 6일까지 총 5회차 촬영입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스케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꼭 촬영일자 읽어보시고 가능하신 분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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