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학생 단편영화에 엑스트라로만 출연하던 옥순.
진아현의 학생 단편영화인 '며느리'의 조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대사가 어려운 옥순.
여러모로 불편한 촬영장에서 옥순은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배역>
김옥순 (여/60~70) : 학생 단편 영화에서 엑스트라 역할만 하던 할머니. 처음으로 비중있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박시영 (여/40대 중후반) : 옥순과 같은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진아현 (고등학생) : 옥순과 시영이 나오는 '며느리'영화의 연출이다.
이예은 (고등학생) : 아현의 영화의 조연출이다.
<촬영기간>
7월 22일~7월 23일 2회차 촬영 예정.
<촬영 장소>
-주엽역 일산역 근처
<출연료>
-김옥순역 : 회차당 10~15만원 추후 협의 가능
-박시영역 : 회차당 7~10만원 추후 협의 가능
-진아현역 : 회차당 5~7만원 추후 협의 가능
-이예은역 : 회차당 5~7만원 추후 협의 가능
<오디션 안내>
1차 비대면 영상 오디션(자유 연기) 후 2차로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팅은 7월 16일에 진행됩니다.)
프로필과 함께 자기소개 영상, 자유연기 영상 등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이미지 맞는 분께 추후 연락드려 미팅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캐스팅 후 촬영 전 대본리딩이 진행 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7월 20일 예정)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 (amyth0102@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영상,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디션 프로필을 보내주신다면 지원 마감 후 15일에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제목 양식 : 할머니1/배역명/성명/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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