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제작 단편영화 천적이며 러닝타임 15분~20분 예상합니다.
국제 영화제 출품할 것이며 쟝르는 스릴러 드라마 입니다.
로그라인 : 사회적으로 고립된 한 여성의 비틀린 심리를 통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천적은
외부에도 있지만 결국은 자기자신 안에 가장 크게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님들과 촬영 전 한번 모여서 두시간 정도 리허설 예정(소정의 교통비 지급)입니다. 오디션, 리허설 및 촬영 장소는 서울 광장동과 회기동입니다.
미라역은 얌전하고 평범한 이미지이지만 소리지르고 멱살잡고 화내며 절규하는 연기가 있으며
기훈역은 키 180 이상, 담배피우는 씬이 있고 목소리 연기에서 불륜 정사씬이 있습니다.
준서역은 키 180 이상
준서와 친구역 배우들은 담배피우는 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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