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고 노래 부를 수 있는 여자 연기자분 찾아요.
예술가에 대한 영화로 부산 올 로케로 촬영하는 셀프 장편이구요.
1. 주제 : (시간과 기록과) 자살에 관하여...
2. 제목과 분량 : 그 소녀들의 도시(가제) - 장편.
3. 로케이션 : 부산 올 로케이션.
4. 형식 : 셀프 형식의 영화 블레어윗치나 김기덕감독님의 아리랑 생각하시면 되구요.
5. 주인공 조건 : 한마디로 간단히 말씀 드리면 Cardigans - Sick & Tired 이쁘고 매력적이게 부를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주인공이 동갑여자 2명이지만 여기서 찾는 분은 뮤지션 역할로 인디밴드활동하는 캐릭터라 밴드 경험 있으신 분이 가장 좋겠구요.
인디밴드 경험이 없어도 기타치고 노래 부를 수 있는 분이나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분이여야 하구요.
부산 올 로케라 부산에 거주하는 분이셨으면 좋겠지만... 저희 영화촬영을 위해 부산을 내려 올 수 있는 분이라면 상관 없겠구요.
스토리라인이 20살~22살까지 2년동안의 주인공의 여정을 보여주는 영화라...
딱!~ 20살~22살의 여자분이면 좋겠지만... 연령대가 안 맞아도 비슷하게 보이는 분이라면 상관 없겠구요...
연기경력 보다 기타를 칠 줄 알면 좋겠고 연기를 잘 하는 것 보다 노래를 잘하는 분이면 좋겠네요...
6. 그외 궁금한 점 : jedi721@naver.com 메일이나 정병철 010-4562-9871 문자로 물어 보시길요.
7. 메일로 프로필 보내실 분은... 3가지 질문도 꼭 적어서 보내 주시구요.
7-1. 좋아하는 한국/외국영화들은? 좋아하는 이유는?
7-2. 좋아하는 한국/외국배우들은? 좋아하는 이유는?
7-3. 좋아하는 한국/외국음악들은? 좋아하는 이유는?
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영화이니... 해당사항이 되시는 분은... 꼭 지원해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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