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모래의 용기 (가제)
러닝타임 : 10분 이내
로그라인 :
스토리는 자신에 대한 용서를 표현하려고 한다. 인생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미워하는 경험이 있는데 사실 가장 배워야 할 것은 불완벽한 자신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시놉시스 :
소녀와 소년이 다투고 있다. 소녀는 일방적으로 감정이 격해지고, 소년은 소녀의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소녀는 소년을 죽이려 하는데 사실 마음속에 소년 미워하고 사랑한다. 소년을 죽이지 못한다. 결국 소년은 떠나고, 소녀는 자신이 사과하지 못하고 소년의 용서를 받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스토리는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배역]
소녀 (여자 / 20대 )
불완벽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미워질 때마다 소년에게 화낸다. 소년이 잘 못 하는 것 없는 게 알고 있지만 소년이 자신과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더 알기 때문에 소년에게 상처 준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결국 소년은 정말 떠날 때 후회한다.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눈물 연기가 필요합니다. 고려하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소년 (남자 / 20대 )
일방적으로 소녀에게 상처를 받는다. 몸에 수많은 상처가 있어도 계속 견디며 소녀가 자신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기다린다. 결국 몸은 견딜 수 없어서 떠나간다.
(감정이 고조되는 부분에서 눈물 연기가 필요합니다. 고려하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출연료]
10만원 협의
촬영 일정 : 6/7 저녁 - 6/8 새벽
촬영지 : 서울
*촬영 전 미팅 일정이 있습니다.
[지원방법]
메일 제목 : < 모래의 용기 / 성함 / 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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