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Reunion(가제)’에서 10대 후반~20대 남성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해당 작품은 해외 출품 예정작으로서 영어로 구성된 작품임을 우선 알려 드립니다.
시놉시스:
재미교포이자 입양아인 주인공 '데이비드'(18)가 친모를 만나기 위해 대한민국 땅을 밟으며 겪게 되는 우연한 여정.
David, an adoptee son, flies out to Korea in search of his biological mother. Through this interactions he forms a new appreciation for his real mother.
촬영일정:
5월 29일(월) 1회차차
(촬영 전 간단한 대본 리딩이 있을 예정입니다.)
There will be a table reading prior to the date of the shoot.
배역:
David (10대 후반):
아직 철들지 않은 흔한 재미교포 고등학생. 그러나 우연히 본인이 입양아인 사실을 알게되고, 정체성을 찾고자 친모를 만나기 위한 특별한 여정에 나선다.
David (18):
David is still very much immature and unsure of what he truly wants. After he finds out that he was adopted, he becomes lost and believes that things will become better if he finds his biological mother.
지원방식:
메일 제목은 작품제목 / 나이 / 성함 / 연락처 순으로 보내주세요.
Ex) Reunion / 00세 / 김OO / 010-xxxx-xxxx
배우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함께 첨부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교포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중점적으로 볼 예정입니다.
(Ex. 유창한 영어와 대비되는 어눌한 한국어 능력, 교포 특유의 분위기)
* 공고에 첨부된 지정대사를 다룬 연기영상과, 배우님의 자유연기 영상을 함께 보내주세요.
(1차 프로필 검토 후 2차 대면 오디션에 대해 공지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S.jameschoi64@gmail.com
Send the email with Film Title/Age/Name/Contact
Please attatch a video performance.
*We are looking for someone who can portray a Korean-American properly.
(Ex. Native, fluent English proficiency and poor Korean proficiency)
*Send a video performance of a monologue from the script, and another video of free acting
(After viewing the first round of auditions, we will contact you about the 2nd round of auditions.
Email: S.jameschoi64@gmail.com
촬영페이:
추후협의 (교통비, 식대 별도)
Can be negotiated (Transportation, Meals provided)
소개: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리려 합니다.
저는 미국 U.C Riverside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현재 국내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험이 아직 부족하지만, 배우분들과 최선을 다해 협업하여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Reunion(가제)’은 추후 ‘Film Freeway’ 등의 해외 영화제에 출품 예정인 작품으로, 단순 작업물에 그칠 작품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이에 불구하고 아직 학생이기에 높은 페이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우님과의 좋은 만남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For a self-introduction, I am attended U.C. Riverside, majoring in Film and am currently in Korea to film a short film for my portfolio. I hope to get to know many people through this experience and be able to learn from each other. The plan for the short film "Reunion (Temp. Title)" is to apply it to film festivals on 'Film Freeway', which is a website that allows you to apply to film festivals from around the world. (Due to this being a student made film, we hope you understand that we will not be able to provide a high pay). I hope to be able to create a wonderful project that we can all be proud of.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