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 주소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010-------- 카톡이나 문자주시면 영상, 프로필 바로 보내겠습니다!
010-------- 카톡이나 문자주시면 영상, 프로필 바로 보내겠습니다!
[웹드라마] '투자의 신이 돌아왔다' 파일럿 회차에 출연할 주, 조연 다양한 역할들을 섭외합니다.
|
|
|---|---|
 |
김견 |
| 2023년 02월 08일 11시 29분 27초 3466 7 | |
| 제작 | 김기현(개인) |
| 작품 제목 | '투자의 신이 돌아왔다' |
| 감독 | 김기현 |
| 극중배역 | 20대 중후반 사회초년생 남자(주인공), 20대 중후반 주인공 친구(남자), 20대 중후반 여자(3년차 회사원), 20대 초중반 여자(1년차 신입 회사원), 50대 남녀(악덕사장 부부), 30세 남자(악덕사장 아들) 등 |
| 촬영기간 | 미정 |
|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 모집인원 | 다수 |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 담당자 | 김기현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3-02-20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novel 을 순간 착각해서 noble 이라고 적었습니다...다시 수정하였습니다.
webnovelkkh@gmail.com 입니다!
webnovelkkh@gmail.com 입니다!
출연 확정 후 여러번의 미팅과 리딩과 피팅 연락 분장 리허설 등등 많은 작업들이 이루어지는데 그 후에 제작이 엎어질수도 있는거라면 연기자 입장에서는 그 작업들에 들인 시간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일정들에 다른 촬영을 갈 수도 있었을거고 오디션을 보거나 미팅을 해서 다른 작품을 할 수도 있었던거니까요 잘 진행하다가 정말 피치못할사정으로 작품이 엎어진거라면 마음은 아프고 허무해도 서로 응원하며 어쩔 수 없는 기약을 하는거지만 글에 써주신 이 경우는 다르다고 봅니다 연기자들에게는 시간이 전부라서 금전적인걸 떠나 손해가 아예 없다고 단언 할 수 없어요 절대로요
더군다나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연출 일정 스태프도 모두 미정이고 제작이 될지 말지가 50%의 확률인데 이 상태에서 연기자모집을 하신다는겁니다 이건 배우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과 고등학생 대학생분들도 이런 상태에서는 배우분들 프로필 받지 않습니다 상업작품도 물론이구요 물론 정말 간절한 연기자분들은 어떤 환경의 작품이든 일단 지원을 하시겠지만 제작이 미정인 상황에서 배우프로필을 받는 건 그분들 희망고문하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
추후 제작상황을 더 제대로 꾸리시고 그 다음에 연기자모집을 하는 게 어떠실지 의견 드리고 싶네요~!^^
더군다나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연출 일정 스태프도 모두 미정이고 제작이 될지 말지가 50%의 확률인데 이 상태에서 연기자모집을 하신다는겁니다 이건 배우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과 고등학생 대학생분들도 이런 상태에서는 배우분들 프로필 받지 않습니다 상업작품도 물론이구요 물론 정말 간절한 연기자분들은 어떤 환경의 작품이든 일단 지원을 하시겠지만 제작이 미정인 상황에서 배우프로필을 받는 건 그분들 희망고문하는거나 다름없으니까요
추후 제작상황을 더 제대로 꾸리시고 그 다음에 연기자모집을 하는 게 어떠실지 의견 드리고 싶네요~!^^
gkxmgkxm
gkxmgkxm 님 자세하게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지인들끼리 그냥 서로 다 양해해 주는 분위기에서 주로 작업하며 웹드라마 몇 개 만들어 봤다가, 처음으로 지인들 위주가 아니라 정식으로 인원을 꾸려서 웹드라마를 제작하려니, 그 과정에서 순서가 꼬이고 서툴렀네요.
천만 다행히도 오늘(아, 이제 어제군요^^;) 연출님과 즐겁게 논의가 잘 되어서, 아마도 큰 문제 없으면 이번 파일럿 건은 일단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말씀해 주신대로 제작상황을 더 제대로 꾸린 다음에 배우 분들을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천만 다행히도 오늘(아, 이제 어제군요^^;) 연출님과 즐겁게 논의가 잘 되어서, 아마도 큰 문제 없으면 이번 파일럿 건은 일단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말씀해 주신대로 제작상황을 더 제대로 꾸린 다음에 배우 분들을 섭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