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예산 (개인 사비로 진행하는) 장편 영화에 등장할...
-동네 주민들 역 구합니다
*아침부터 왠 소란이냐는 등의 소수의 대사가 있습니다.
*내일, 2022 11 15일 서울 장한평역에서 오후 촬영 예정입니다.
1시간 리허설 및 분장, 세팅.
2시간 촬영 (대략 오후2~3시 부터 - 오후 6시)
영화 소개:
근미래에 어인과 인간의 갈등을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 인간과 비인간의 사이가 점점 치열해지고 차별이 심해지자 비극이 잇따른다.
'(미정)' 영화의 감독 소개:
박세영 (각본 및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예술사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비디오아트과 전문사 졸업
-다섯 번째 흉추 (장편영화) 각본연출 촬영 편집 색보정 믹싱
-부천영화제 감독상, 관객상, 배급지원상, 판타지아 영화제 (몬트리얼) 뉴 플레쉬 스페셜 멘션 어워드, 시체스 영화제, 겐트 영화제 경쟁 부문 등 다수
역할 설명:
학부모: (45-50세 즈음) x 2-3명
씬은 아파트 복도에서 일어납니다.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소란을 듣고 나와 주인공인 공무원 막내한테 짜증을 냅니다. 몇 동네 주민들은 다른 이들보다 짜증을 훨씬 더 많이 냅니다.
페이:
시간 당 10,000원 촬영이 마치고 다음 날 안으로 지급 예정입니다.
사비로 진행하는 영화라 페이가 많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대사가 거의 없는 엑스트라 배역입니다. 참고해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의상은 개인이 보유중이신 잠옷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syeyoung30@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락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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