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드북'의 넘버 "사랑은 마치"를 중심으로 노래하며 펼쳐지는 단편 뮤지컬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사랑은 변화된 형태로 언제나 곁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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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동생에게 사랑의 형태에 대해 알려주다, 동생이 몇년 전 세상을 떠났고 그 때 동생과 한 이야기를 그리워하며 그 곳에 머물러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나 환상처럼 나타난 동생은 언니가 과거 자신에게 알려주었던 것처럼 변화하는 사랑에 대해 노래하며 언니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위 시놉시스에서 '언니' 역할의 노래가 능숙하신 20대 초중반의 여성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모여 만드는 과제/포폴용 영상이며, 시나리오 및 콘티/스텝 확정된 작업입니다. 더불어 여동생 역할의 배우도 확정되었습니다.
*모집 요건
여성, 20대 초~중반
뮤지컬 장르이기 때문에 노래가 가능하신 분을 구합니다!
(더불어 뮤지컬 경험 있을 시 우대합니다)
*촬영 일정
11/3 녹음 (사랑은 마치 혼자 부르는 파트 + 여동생 역 배우와 함께 부르는 파트)
11/13 야외촬영 (로케이션 : 화성 인근)
11/27 실내촬영 8시간
*페이
20만원(교통비 지원)
-학생작으로 규모는 작으며, 각자 포트폴리오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로 좋은 경험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원 방법
상기 메일(singasong0303@naver.com)로
1. 프로필
2. 노래를 부르는 영상 (1분 정도)
보내주시면 됩니다 .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는 위의 번호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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