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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을 사는 일수꾼 휴일. 희망과 소망은 저버린지 오래. 어느날 사채를 끌어쓰는 고등학교 선생님 숙하에게 돈을 받으러 갔다 그의 딸 수리를 만나게 된다. 휴일은 수리의 몇마디를 통해 본인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죽기 직전 해야할 일들을 찾기 시작한다.

모집 인원

1. 30대 후반 ~ 40대 초반 남자

주인공 휴일과 함께 일 하는 사장 ‘한철’ 역

11월 5일 ~ 11일 중 1회차 예정되어있습니다.

2. 40대 초반 ~ 중반 여자

주인공 수리의 엄마 ‘숙하’역

11월 5일 ~ 11일 중 1,2회차 예정되어있습니다.

기제되어있는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로 독백 영상과 프로필 혹은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기타 문의 사항도 편하게 연락주세요!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