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갈등의 시대에서 남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서로 사랑하며 연애를 하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커플의 이야기
남성(20-30대 키 165~170) 포동포동한 이미지에 키가 작고 귀여운 이미지 그래서 키가 작은 것이 콤플렉스이며 키 얘기에 민감해하고 자존감이 낮은 편 그리고 언제든 여자친구가 떠나갈수 있다는 생각에 여자친구에게 조금 무심하다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기전까지 연애를 해본 적 없어 매우 순진함
여성(20-30대 키 163-5) 날씬하고 강한 이미지에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 연애경험도 어느정도 있고 남자를 다루는 방법에 매우 능숙함 남자친구가 쑥맥에 매우 순진하다는 걸 잘 알고 그걸 이용해 놀리는걸 매우 좋아한다 어릴 적 부터 곰돌이 푸우 같은 인형을 안고 자는 걸 좋아해 잠이 들때도 남자친구를 안고 자려고 하는 편
러닝타임 15min ~ 20 min
촬영장소 서울 도봉구 원룸 및 그 주변
회차당 페이 10
나레이션 녹음 포함 4회차로 잡았으나 추가촬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참조영화 미국영화"나의 빅사이즈 남사친"
단역은 모두 배역이 완료되었습니다 배역의 이름을 적지 않은 이유는 가능하다면 배우분들의 이름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거창한 오디션 같은 건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만 미팅을 하고 대화를 조금 나누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이미지이며 남성의 경우 최대한 동글동글한 이미지에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을 것 같은 이미지를 찾는 것이며 여성의 경우 눈썹이 짖고 강한 인상의 여성을 찾기 위함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겉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한쌍을 찾는 것입니다
팀 사정상 서류를 검토하고 미팅하시는 분에게만 대본을 보내드릴 수 있으며
대본으로 케릭터에 대해 배우분과 대화를 해 볼 예정으로 미팅을 하려는 것입니다
6월 초중으로 미팅을 생각하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눠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메일제목은 [동글/성별/나이] 영상은 연기영상은 안보내주셔도되나 영상이미지로 알 수 있을 자기소개영상정도는 보내주시면 검토하기에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수고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라며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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