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영화는 차별 받는 동남아 국적의 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내용을 담은 단편 영화입니다. 극 중 동남아 국적의 어머니의 자녀 역할로 출연할 5-8세 정도의 아역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한국인이고 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외적으로 한국인과 차이가 없다는 설정입니다. 동남아 국적의 어머니를 둔 아이라고 해서 외적으로 차이가 있을 필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촬영은 11월 14일 -18일 사이 1회차 예상하고 있습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시내 시장 이고, 자세한 장소와 시간은 픽스 되는대로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a-e-i-o@hanmail.net
메일로 프로필과 현재 사진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