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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독립영화 독립 중장편영화 <그러나...>에서 여자 주인공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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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엠오필름의 첫 중장편영화 (70분 예상) <그러나...>에서 자윤 역의 여자주인공을 모십니다.
촬영은 8월 말 - 9월 중순 즈음 10회차 정도 예정이고, 서울 및 파주 근교에서 로케이션 촬영 예정입니다.
현재 로케이션 섭외가 끝났고, 남녀 주연 및 다른 배역 캐스팅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촬영이 더 미뤄질 수도 있지만 현재 상황대로면 그대로 진행 할 듯 합니다.
페이의 경우 회차 당 100만원으로, 추후에 계약서 작성 시 추가 협의 가능한 부분입니다.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극장 및 IPTV 배급 역시 고려로 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시놉시스는 "아직 이렇다할 작품 하나 쓰지 못하고 있는 작가지망생 자윤은 딱 100일 동안 작은 호텔 방에 박혀 글을 쓰기로 한다. 계속 이런저런 말을 걸어오는 옆 방의 장기투숙객 사진작가 승윤이 신경쓰이기 시작한다. 글도 써지지 않는 참에 자윤은 승윤과의 짧은 연애를 하여 그 일들을 글로 써보려 한다..." 입니다.
자윤은 20대 중후반의 여자로 작가 지망생입니다. 두려움이 많은 동시에 즉흥적이고 낭만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옆 방의 남자에게 처음에는 두려움을 갖지만 점점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이어나갑니다. 캐릭터에 대한 이미지와 설명에 대해 궁금하신점들은 질문해주시면 더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너회차에 걸쳐 꽤나 적나라한 노출씬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베드씬X) 극의 흐름과 장면에서의 적나라함을 추구하지만 결코 자극적이고 단순 이미지적인 적나라함은 지양하도록 조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노출 수위는 상반신(가슴)과 전신 실루엣이 최대 수위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당연히 협의 가능합니다.
-접수방법-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im8373046@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제목을 <이름/나이/연락처/자윤 역>으로 해주시면 확인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어두운 연기보다는 밝은 연기 위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란제리, 혹은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도 함께 첨부해주시면 이미지 캐스팅에 참고하겠습니다.
함께 좋은 인연으로 작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837304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