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담시간의 유령' 연출하는 박재우입니다.
지원은 메일로 부탁드리고, 연기영상은 '링크'로 첨부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사용시 '미등록'으로 업로드 하면 링크가 있는 사용자만 영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소간 정치적인 영화입니다. 제 영화의 입장은 https://youtu.be/IBKRZCgtz6k 와 유사합니다.
<모집배역>
해아 / 3 - 50대 여성
: 카페에 온 손님입니다. 카페 주인에게 농담시간의 유령의 편지를 받습니다.
카페 주인 / 4-60대 남성
: 카페의 주인입니다. 해아에게 농담시간의 유령의 편지를 줍니다.
견주 / 성별 나이 무관
: 강아지를 가지고 카페에 온 견주입니다.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젊은 여자가 강아지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전반부에 한 씬 등장합니다. 강아지를 기르시는 경우 메일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배 피는 고등학생 / 성별 무관, 20대 초반.
: 화단 앞에서 담배를 피는 고등학생입니다. 대사는 없고 담배를 피다 경찰에게 연행되는 사람을 보고, 담배를 끄고 도망갑니다. 흡연을 해야하는 관계로 성인 배우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사 / 성별, 나이 무관
: 한 씬에서는 강아지를 잃어버린 노인과 함께 며느리를 찾아 상영관 안으로 들어갑니다. 며느리에게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다른 씬에서는 대사 없이 젊은 여자를 현행범으로 연행합니다.
시어머니 / 60대 여성
: 강아지를 찾기 위해 형사와 함께 상영관으로 갑니다. 한 장면 등장합니다.
며느리 / 3-40대 여성
: 극장에서 영화를 보다 체포됩니다. 한 장면 등장하고 대사는 거의 없습니다.
껌 파는 노인 / 성별 무관
: 상영관에서 껌을 팝니다. 한 장면 등장합니다.
사진사 / 나이, 성별 무관
: 상영관 안에서 영화를 사진으로 촬영합니다. 대사는 없습니다.
외로운 관객 / 나이, 성별 무관
: 스크린 앞에서 관객석을 돌아보고 서시를 암송합니다.
관객들 / 성별, 나이 무관
: 상영관 안에서 졸거나, 전화기를 보거나 영화를 봅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