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주 월/화/수 중 하루 촬영 예정인 단편영화의 프롤로그에 출연하실 배우를 구합니다.
프롤로그는 3분-5분 정도의 짧은 영화 형태라서, 촬영하는데 하루, 11시에서 5시 사이에 끝날 예정입니다. 지원하시는 여성분의 나이는 20대-30대를 원합니다.
내용은 '자신의 집에서 깨어난 여자'입니다. 단편영화는 연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그 영화들의 프롤로그입니다. 프롤로그 이후의 이야기는 코로나 상태를 봐가며 촬영할 예정이라 정확히 언제에 무엇을 찍을 것이다 라는 계획은 없습니다.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현재 제기동으로 생각 중이지만, 조금 더 나은 곳을 찾아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 페이는 서로 협의를 해서 더 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금요일, 토요일에 몇 분은 만나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호는 혹시나 해서 남길 뿐, 지원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