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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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수정예 ㅣ 언화 연기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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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극영화과 합격, 단편영화 영화제 수상, 드라마 단역 합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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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부터 수강생들의 합격 소식이 연이어 들어와 뿌듯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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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이 포스팅되는 시점으로, 벌써 봄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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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모두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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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언화 연기학원도 칼럼과 수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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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래서 오늘도 많은 배우 지망생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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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4가지 핵심 키워드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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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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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연기 방법론을 배워라

 

 

현장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크게 2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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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기를 최소 1년 이상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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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우로서 자신의 상품 가치를 세일즈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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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직 연기의 기초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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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으로 2단계를 실행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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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 성과로 이뤄지기 쉽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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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이뤄지더라도 지속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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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연기하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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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연기 방법론을 공부하고 훈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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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연기 방법론을 구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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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기본기 훈련을 매일같이 해라

 

 

프로 배우들도 '기본기 훈련'은 매일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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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 훈련'은 연기를 배운지 얼마 안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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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1학년생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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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귀찮아서 미루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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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오만한 생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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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정말 배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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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다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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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장르별 연기의 차이점을 익혀라

 

 

크게 무대 연기와 영상 연기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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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장르에서 주력하고 싶은 지를 고민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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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둘 다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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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르별 차이점을 이해한 트레이닝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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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다 똑같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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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그것이 체화되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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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르에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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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모든 연습은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연기 연습을 진행할 때는 꼭 '모니터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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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부분 잘못된 연습을 통해, 오히려 '연기'가 무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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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연습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잘 된다'라는 오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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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뎌지는 것'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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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날카로워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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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모니터링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며 연습하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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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공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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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시고, 올해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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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발전되는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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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연기부터 현장 대비까지' All-in-one 소수정예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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