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디션 합격을 부르는 한끝 차이

언화영화연기학원 2023.07.03 17:32:52

안녕하세요,

 

MFA 실기석사 & 유학파 출신의

전문 액팅코치진과 자체 영상촬영팀으로 구성된

성인 전문 연기교육그룹, 언화 영화연기학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배우 오디션'입니다.​

4년제 연기전공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한끝 차이이기에

​3분간 이 글에 투자하시고,

최소 1000만원 이상의 지식적 가치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배우 오디션 합격을 부르는 한끝 차이는

바로 연기의 ㅅㅈㅈ입니다.

ㅅㅈㅈ, 초성만 들어도 무엇을 이야기하는 지

감이 오시지 않는다면 기본적인 연기 공부가 시급하신 상태입니다.

 

 

 

연기의 시작점.

 

 

 

첫인상이 중요하듯,

오디션장에서도 첫 음절, 첫 대사, 첫 느낌

관계자에게 크게 다가옵니다.

 

 

 

즉, 배우의 첫 느낌이 매력적이어야 해요.

그래야 뒤에 나올 연기도 관심 갖고 볼 수 있겠죠?

비행기가 처음 이륙하기가 어렵고

한번 날기 시작하면 힘을 받아 비행할 수 있듯이

연기도 이륙을 위한 첫 시작점이 중요합니다.

 

 

 

"인물의 몸의 자세는 어떠한가?"

 

 

 

대부분의 배우지망생 분들이 연기학원에서 배운대로

오디션 장에서 내면의 독백, 리액션, 시선처리 등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첫 대사부터 대본 속 상황, 인물간의 관계, 성격 등에 따라

​맡은 오디션 배역 속 인물이 어떤 몸의 자세에서 시작할지는

고민하지 않습니다.

대본을 보면서 리딩하는 형태라도 상체의 각도를 앞으로 기울일지, 뒤로 기울일지에 따라

​표현하고자 하는 인물의 성격과 상대방과의 관계 등이

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함은 곧 노련함으로 다가오고 작은 디테일이 프로를 만들 듯

​오디션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첫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요즘은 학부 학생들의 단편영화 경쟁률도 몹시 치열한 상황입니다.

​​

치열한 배우 오디션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테일'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평소 연기 본질에 다가간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오디션 장에서 보여주시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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