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 곽재용 감독님...... 만남 이후에 기분이 쿠~울해졌다. 난 책을 보지 않아서인지 정말 엽기적인 상상만 했다. 하지만 따뜻했고 아름다운 사랑을 느꼈다. 요즘에도 엽기적인 그녀를 나또한 만날 수 있길 바램한다.
'라이방' 장현수 감독님...... 우리는 대부분 저기를 생각한다. 여기와 저기는 하나일 뿐인데 분절된 생각을 많이 한다. 실재하는 것을 미루고 허상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지금 서있는 여기 지금 실재하는 나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고 그 시작에서부터 희망이 있음을 느낀다......
중국에서 돌아다니다가 잠시......
'라이방' 장현수 감독님...... 우리는 대부분 저기를 생각한다. 여기와 저기는 하나일 뿐인데 분절된 생각을 많이 한다. 실재하는 것을 미루고 허상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지금 서있는 여기 지금 실재하는 나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고 그 시작에서부터 희망이 있음을 느낀다......
중국에서 돌아다니다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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