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단편영화를 진행 해볼 생각입니다.

영화에 목이 마른 한 30대 배우가 오디션장에서 사이코 나감독을 만나 어떻게든 배역을 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배우.

현재 신인배우분들의 마음을 잘표현하고 있는 단편영화입니다. 저희는 큰 포부를 가지고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 해볼 생각입니다.

저희 팀과 함께 촬영진행을 맡아주실 책임감 강하신 촬영감독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촬영 당일날 밥은 당연히 사드립니다!

함께 멋진영화 만들어 주실 카메라감독님들 연락주십쇼.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로케이션은 전부 부산에서 이루어 지니까 부산에 거주하시는 분들 한에서 지원 부탁 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01051766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