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꿈 시리즈> 팀 연출 방승현입니다.

저는 예술대학을 졸업 후 1편의 단편영화를 찍었고, 이후 실험적인 작품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도 그의 한 부분입니다.

롱 테이크로 한 단편영화를 완성하여 총 4편을 촬영하는 시리즈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순서상 1,3편 시나리오는 찍어두었고, 1편은 가편집까지 완료된 상황입니다.

11월 7일(토)에 촬영할 2,4편의 동시녹음 기사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로케이션은 전부 의정부입니다.

촬영 시간은 오전 8시~오후 6시 예정입니다. 해가 지면 끝납니다.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은 문자로 연락을 주시면, 가편집과 시나리오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현재 급여는 장비 미소유를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장비 소유 여부에 따라 페이 책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은 답변이 늦을 수 있습니다.

문자로 먼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