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여자 주인공 구미는 변화한 도시의 무뚝뚝함과 애인을 떠나보낸 슬픔에 한 어촌마을에 가서 평온 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 곳에서 구미는 서울에 있는 아내를 계속 기다리는 석남을 알게 되는데 주변에서 석남에게 아내가 서울에서 돈 많은 남자를 만났다는 얘기을 해도 매주 아내를 기다린다. 아내를 기다리기 힘들어 매일 술로 밤을 보내는 석남은 구미를 알게 된 후로 구미를 아내의 그림자로 여긴다. 석남은 구미를 훔쳐보면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품는데...
조연 :
석남 아내
나이 : 20대후반
신체 : 165cm
인물 소개 : 석남 아내는 청순하고 소박하다. 살림에 보태기 위해서 서울에 가서 일을 한다. 서울에 와서 생활하다 한 부자를 만나고 그의 연인이 된다. 그리고 그 부유한 생활은 남편의 약속을 저버리게 했다.
베드씬이 있을 예정이고, 중요부위는 옷을 입고 촬영하며 팔이나 등 같은 부위만 노출이 됩니다.
꿈 속 장면이라 심한 베드씬이 아닌 소리위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아래 첨부된 분위기의 베드씬 입니다.
베드씬과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마지막 씬에 나올 예정이라 힘들지 않은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베드씬때에는 최소한의 스텝들로 구성해 촬영할 예정이고 여배우님에게 맞춰서 촬영 진행하겠습니다!
오디션은 따로 없고 저희와 함께하게 되면 팀미팅때 작품 이야기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wangqing_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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