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미디어뷰에서 조감독과 테이터메니저를 모십니다.
저희 작품은
콘진에서 제작지원 받은 작품입니다.
내용과 컨셉은 나름 나쁘지 않아. 참여하는데 의미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연출과 키스탭들의 성격이 좋아 가족처럼 편하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