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졸업작품 <앞구르기>의 엄마 아빠 배우 모집 합니다!
연출의도
트라우마의 재연을 통한 성장의 과정
트라우마에 마주한 주인공이 가족의 해체를 받아들이면서 성장하게 되는 과정에 대하여 담아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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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앞 구르기를 성공할 수 있을까?
시놉시스
윤주는 초등학교 운동회 때 부모님의 싸움을 목격하고 앞 구르기를 하다 다치게 된다. 중학생이 된 윤주, 부모님은 이혼을 확정 짓게 되고 아빠는 곧 집을 떠날 준비를 한다. 설상가상으로 체육 시간에 다시 앞 구르기를 마주하게 되는 윤주. 윤주는 모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앞 구르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엄마 역
- 30대 후반 40대초 키 160정도.
- 수수한 외모./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만큼 무슨 일이든 정석을 따르는 성격.
- 자신의 방식에 맞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변한다.
- 윤주 아빠와 이혼에는 성격 차이가 가장 큰 이유이다.
아빠 역
- 30대 후반 40대 초 키 175~180 정도
- 덩치가 어느 정도 있음.
- 다소 차가워보이는 인상/늘 출장이 잦다.
-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이기적인 태도를 서스럼없이 취하는 편.
- 금전적, 물질적으로 모든 일을 해결하려하며 계산적이다.
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도 함께 넣어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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