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역 내 사무실, 역장(?) 이라는 역의 관리자를 찾아가 공식 허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의외로 양식은 그쪽에서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던 상황이고,
촬영하는 인원의 3배 만큼 자리를 예매하는 것이 빌리는 조건이었으며,
추가 대관 금액은 요구하지 않더군요.
기차 내에선 촬영 땐 직원이 이미 숙지가 되어 바로 확인하러 왔었고요.
참고하세요~
의외로 양식은 그쪽에서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던 상황이고,
촬영하는 인원의 3배 만큼 자리를 예매하는 것이 빌리는 조건이었으며,
추가 대관 금액은 요구하지 않더군요.
기차 내에선 촬영 땐 직원이 이미 숙지가 되어 바로 확인하러 왔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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