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다려서 좋은 작품으로 만들래^^ 

웃기네요..

학생들에게 페이 적게 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학교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모욕감을 주면서.. 좋은 작품 운운하는 것 보면... .^^ 

쫌~~ 그렇습니다^^...

화이팅하래^^

자기에게 도움이 될 만한 사람 나타났다고 신났나 보네요^^ 화이팅하래^^

와~~ 연기를 하고 싶어서.. 다 한다구요?

그럴 시간에 그냥 기술을 배우시는 것이 어떤지요?

진심으로 님을 위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품에 출연을 하든말든 그 배우의 결정이지요.

그 배우들의 선택을 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님이 그 배우들의 인생까지 책임을 지나요?

학생들이 겨우 5만원 더 준다고 '파팅'' 이라고 외치고.

학생들이 5만원 준다고 하면 학교이름이랑, 학생이를까지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모욕감을 주면서... 마치 배우들을 위한척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번에도 글 올리시던데 올리시는 글 보면 배우는 아닌거 같고 학생단편이나 찍는 학생같으신데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품같지도 않은 싸구려 작품에 출연해서 시간낭비하는거 보다 좀 더 실력을 갈고 닦으며 좋은 작품만나는게 훨씬 나아요

이런말하기 뭐한데 공개된곳에서 댁이 말하는 모욕감이라는걸 줘야 배우를 5만원으로 안보니까 적는거예요

뭘 좀 알고 글 올리세요

아~~ 이런곳에서 모욕감을 줘야 한다구요?

그럼 당신도 모욕감이란것을 받아도 된단말이네요.

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작품같지도 않은 싸구려 작품에 출연해서 시간낭비하는 거 보다,

좀 더 실력을 갈고 닦으며 좋은 작품만나는게 훨씬 좋다고... 님이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똑 같이 이야기 해주지요.

뭐?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연기같지도 않은 싸구려 연기하면서.. 그런 배우 출연시켜 가면서

작품만드는데 시간낭비 하는 것 보다.. 5만원이라도 지급하면서 그런 작품에 출연하여

좀 더 실력을 갈고 닦으며 좋은 배우가 되는게 훨씬 나아요...

또한 님이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 모욕감이란 것을 줘야 한다고 했는데,

님도 이런 공개된 곳에서 배우같지도 않은 배우.. 라는 말을 들어도 괜찮다는 말과 같군요^^.

님이 나에게 했던 말에서 단어만 바꾸어서 이야기했고, 님이 나에게 한 말 그래도 했습니다.

불만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