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스토리>
살을 빼려고 단식원에 들어온 아줌마와 수진은 겉보기에는 전혀 살이 찐 느낌이 없다. 단식원에 불만을 가진 둘은 아줌마 집으로 가게 되고 거기서 생활한다. 그러다 다른 여자가 집에 오고 정신이 든 수진은 그 집에서 탈출한다.
<캐릭터>
아줌마(40대): 살을 빼려는 의지가 강하다. 겉보기에는 전혀 살찐 느낌이 없다. 성격은 거침없는 성격.
수진(20대): 배우 준비생. 전혀 살 찌지 않았지만 오디션의 상처로 빼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단식원에서 살을 빼려는 사람이지만 살 뺄 필요는 없어 보이는 설정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른 체형보다는 조금 날씬하거나 보통 체형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촬영지>
목동에서 촬영하고 영등포로 이동해 마저 촬영할 예정입니다.
<촬영 날짜>
11월 22일 금요일 12:00-18:00
진행이 빠르면 더 빨리 끝날수도 있습니다.
전신 사진이 담긴 프로필과 영상도 있으시면 같이 보내주세요~
부담없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요! 많은 지원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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