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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작가 및 스태프 사연전

농심은어떤곳일까
2019년 08월 10일 16시 05분 25초 305

보조작가님들의 사연들을 모집합니다!

주변지인 혹은 친인척 상관 없이 드라마 보조작가, 드라마 작가 (단막극 경력도 좋습니다),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정신적 혹은 신체적 상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분 등등 미디어 영화 드라마 상관없습니다.
종사자 분들 인터뷰 취재를 시작하려 하는데 온라인만 희망하신다해도 상관없습니다.오프라인으로 인터뷰 희망하시는분 계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신분이라 소개 및 인터뷰를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작지만 소정의 답례를 준비하겠습니다.
 
인터뷰 방향은 영화 드라마 현장 및 관련 노동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겪으시는 다양한 상황들 및 견디기 어려웠던 여러가지 상황들에 대한 취재방향입니다. - 이 인터뷰 내용은 30분 이내의 단편영화 혹은 단막극 드라마 지원을 하려는 대본 집필을 하기전 필수로 참고하고 집필할 생각입니다. 정말 디테일하고 리얼한 사연을 보내주시면 3분을 채택하여 3만원씩 작지만 사례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고발하는 글 이런 상황은 정말 폭력적인 것 같다고 비판하는 글 모두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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