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부산문화재단에서 지원을 받은 작품인
단편영화 <바다아이> 제작을 맡은 문정임 입니다.
<시놉시스>
고령화가 진행중인 어촌마을에서 살고있는 '해준'.
방학때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던 아빠(어부)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떠나고
우울해하던 '해준'은 기묘한 해녀 '희승'과 마주치게 된다.
곧 태풍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바다로 떠난 아빠를 걱정하던 '해준'은
'희승'에게 아빠를 구하러 가자고 한다...
아이 해준(10세)역을 맡을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촬영은 올로케이션 부산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촬영은 9월 마지막주 토,일(2회차) 또는 금~일(3회차) 예정입니다.
남녀무관 / 8세~12세 / 부산 어촌마을 '일광'에서 촬영 예정
*부산이 배경이기에 부산 사투리를 구사할수 있는 배우를 원합니다.
이메일 지원을 받은 후 팀원 회의를 거쳐 선정된 배우는
시나리오를 받고 대본리딩 영상 테스트 후 최종 적으로 캐스팅 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휼륭한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감독 이준상 필모그래피
우리동네 2019 연출 (영화의전당 작품)
일광욕 2018 제작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
두사람 2017 조연출 (영화의전당 작품)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