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드는거 힘드네요...
근 1년동안 시나리오 수십 수백번 고치면서... 다 작성을 하고 나니 제작사 찾을려고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한곳에 시나리오를 주면 한달 기다렸다 거절당하고 다른 곳에 시나리오를 주면 한달 기다렸다가 거절 당하고...
이렇게 1년을 8곳에 시나리오를 줬지만 어렵다는 말밖에...
후...시나리오 이거 버리긴 아까운거 같아서 시나리오를 팔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걱정을 하고있는것 입니다.
시나2010-09-26
광명시에 있는 광명 초등학교 근처에 있습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