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에서 영화를 배우고 있는 영화과 학생입니다.
이번 2011년 1학기 임권택영화워크샵 단편영화 배우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모집부문
남성분
남성분은 병원에서 의식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은정을 간호하지만 젊은 여성분에게 넘어가게 되며
그러한 설정때문에 모집부문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부드러운 인상을 보유하신 남성분 잡았습니다.
야성분
적극적이고 귀여운 성격을 가진 은정은 종현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됩니다.
귀엽고 발랄하며 영화스토리상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귀여운 외모를 보유하신 여성분이 필요합니다.
기획의도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물어 우리가 흔히들 지나가는 일상속 생활 하나하나의 소중함과
지나간 일상에 대한 집착을 나태내기 위함
시놉시스
긴 시간동안 의식을 잃은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은정을 옆을 지키는 종현에게
은정이 어릴적 모습으로 찾아와 종현은 그러한 사실도 모른체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입니다.
영화연기에 관심이 많으신분, 연기를 배우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메일주소 : sonilsung@hanmail.net
프로필, 출연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촬영지는 사랑과 낭만의도시 "부산" 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사랑합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